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특별공급 청약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며 1순위 청약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생애최초’ 전형에 수요가 대거 몰리며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특별공급 접수 결과 총 398세대 모집에 448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생애최초 전형이다. 전체 65세대 모집(배정 물량 기준)에 326건이 접수되며 평균 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49㎡ 타입이 생애최초 4세대 모집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쳐 총 43건이 접수되며 10.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전용 59㎡A 타입은 34세대 모집에 153건(4.5대 1), 59㎡B 타입은 27세대 모집에 130건(4.8대 1)이 접수되는 등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선택이 집중됐다.
소형 위주에도 청년·1~2인 가구 수요 견인
업계에서는 이번 특공 결과를 두고 상품성이 일정부분 검증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형 평형은 자녀 수가 많은 다자녀 가구의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지만, 이를 상쇄할 만큼 1~2인 가구 및 청년층의 구매 수요가 강력했다는 평이다. 특히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과 간석오거리역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 역세권 입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 예정이라는 미래 가치가 젊은 층의 청약 통장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단지는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반경 1km 내 상인천중, 인제고 등 탄탄한 학군을 갖췄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이화어린이공원뿐만 아니라 약 3.9km 길이의 중앙공원이 인접한 ‘공품아’ 단지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행정기관이 밀집한 간석동의 풍부한 기반시설(인프라)도 강점이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 GX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체육시설과 함께 키즈 북하우스, 프라이빗 오피스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가전 제어 및 커뮤니티 예약을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으며,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되어 주차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내부 설계는 우물 천장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포레나 엣지룩’ 디자인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타난 높은 경쟁률은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상품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인천의 핵심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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