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틱스, M&A 무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지니틱스의 매각이 무산됐다. 

서울전자통신은 15일 지니틱스 주식 600만주 처분 결정을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잔금 미납이 이유다. 

지난달 8일 서울전자통신 등은 보유 주식 1105만주를 주당 1900원씩 총 210억원을 받고 엘에이티 외 1인에게 매각키로 했다. 

합의에 따라 지난달 20일 잔금을 주고 받기로 했으나 최초 계약시 없었던 중도금과 잔금 분할 납입으로 바뀌었고, 잔금은 지난 12일까지 주고 받는 것으로 했다. 

서울전자통신은 "매수인이 잔금 지급기일인 지난 12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매수인 귀책사유에 의해 계약의 해제를 통보했다"며 "계약금 및 중도금은 계약 및 합의 내용에 따라 당사로 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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