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삼성전자 524만주 4413억원에 처분 완료 보고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4. 04. 12. 17:54

삼성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 9일 진행된 삼성전자 지분 처분 건을 12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524만주를 주당 8만4100원에 처분, 4413억원을 현금화했다. 

시장에서는 이부진 사장이 신탁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주당 8만3700원에서 8만4500원 사이에서 블록딜 처분을 진행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8만4100원은 8일 종가에서 0.47% 할인된 가격이다. 

이 사장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처분에 나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처분에 이 사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4775만주, 0.8%로 줄었다. 12일 종가 기준 3조99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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