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 발대식

경제·금융 |입력
신한은행은 지난 3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왼쪽 2번째부터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다.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3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왼쪽 2번째부터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다.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3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발한 취약계층 어린이 25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봉사를 한다. 또 아동·청소년 130명에게 치과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해외의료봉사는 올해 15회째다.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2023년까지 캄보디아 어린이 873명,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785명 등 총 3658명에게 의료지원을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2008년 봉사를 시작한 이래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많은 아이들이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나눔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의료봉사에서도 값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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