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중간지주회사 SK스퀘어는 2000억원 규모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하는 동시에 올해 추가로 1000억원 어치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SK스퀘어는 이날 주주환원정책 실행 안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지난해 8월 체결, 이달 종료되는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한다. 다음달 2일 소각 예정이다. SK스퀘어는 당시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SK증권과 체결했다.
이어 올해 새로 1000억원 자사주 매입을 한 뒤 전량 소각키로 했다.
SK스퀘어는 "지난해 3월 발표한 2025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라며 "이날 이사회 의결후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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