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hy 프레시 매니저에 저금리 대출 지원

경제·금융 |입력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이 지난 27일 변경구 hy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하나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이 지난 27일 변경구 hy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y 프레시 매니저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hy는 국민 발효유 ‘야쿠르트’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신선 간편식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프레시 매니저 1만여 명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을 구축했다.

하나은행은 ▲프레시 매니저를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금융 지원, ▲프레시 매니저 전용 온라인 플랫폼 ‘마이 브랜치’ 개설, ▲프레시 매니저 영업 지원 등에 나선다.

특히 프레시 매니저 대상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의 경우에 하나은행이 기본 우대금리 0.5%p를 적용해주고, hy는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프레시 매니저들은 자녀 학자금, 병원비 등 급전이 필요할 때 낮은 금리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1만명이 넘는 프레시 매니저 분들을 대상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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