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3조 SK온 양극재 공급 계약 설명회 개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엘앤에프가 25일 오후 4시 SK온과의 양극재 13조원 규모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엘앤에프는 지난 22일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과 오는 2030년까지 총 13조1910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 2022년 매출의 339.34% 규모다. 에스케이온의 국/내외 모든 생산법인과 지정업체에 양극재를 납품하게 된다. 

공급 물량은 약 30만톤(t)으로 전기차 300만대에 탑재할 분량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세계 1위 전기차 업체 이외에 추가로 대형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며 "엘앤에프와 SK온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 제품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양사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급 계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추가 수수 진행 사항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과 관련, 판가 구조 및 원재료 수급 등 계약 상세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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