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코리아, 강아지의날 맞아 봉사활동..기부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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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날코리아 봉사단체 ‘쉼’ 로고
카디날코리아 봉사단체 ‘쉼’ 로고

카디날코리아의 봉사단체 ‘쉼’은 22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하여 유사주(유기동물을 사랑해주세요)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약 1,000만원어치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매년 3월 23일로 지난 2006년 미국의 동물학자 콜린 페이지(Collen Paige)에 의해 지정되었고 세상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유기견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입양을 장려하는 날로써 많은 애견인들이 이 날을 함께 기념하고 있다.

유기동물을 사랑해주세요(이하 유사주)는 약 52마리의 대형 유기견이 생활하는 보호소이다. 많은 유기동물 보호소 중에서도 냄새가 가장 덜하기로 유명한 이 곳은 강아지들 보금자리의 청결을 매우 중요시 하고 유기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마당을 갖추고 있다.

이날의 봉사활동은 카디날코리아를 이용하는 소비자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카디날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기부&테이크”를 진행하여 소비자와 함께 봉사활동 기금을 마련했다. 

“기부&테이크”는 일정기간 카디날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한 매출만큼의 물품을 가감없이 소비자의 이름과 함께 보호소로 기부하는 이벤트로 소비자는 물품구매와 기부라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봉사활동은 1,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정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2인 1조로 구성된 쉼 봉사단은 견사를 돌며 배설물을 치우고 새로운 이불이나 카펫을 깔아주는 등 환경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후 산책봉사를 통해 대형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봉사단은 마지막 간식을 주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카디날코리아 쉼 봉사단장 엄선하단장은 “강아지의 날을 맞이하여 카디날코리아 봉사단이 어떤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며 “마침 손길이 필요한 보호소를 찾을 수 있었고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카디날코리아 김대영 실장은 “여느 보호소와 견줘도 관리가 잘 되어있는 유주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고 이 봉사활동은 카디날코리아 고객분들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다”며 고객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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