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작년 연봉 17분의 1 토막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작년 연봉 10억원..2022년의 5.8% 그쳐 게임업계 연봉 톱 자리도 내줘

최근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사임한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17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여도 없었고, 스톡옵션 행사이익도 없었다. 

21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지난해 회사에서 급여로만 10억원을 받았다. 2022년 173억원의 5.8%에 그쳤다. 

2022년 장 부회장은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보수 구성을 보면 급여 10억원에 상여 81억2200만원, 그리고 스톡옵션 행사이익이 81억6800만원에 달했다. 

덕분에 게임업계에서 가장 연봉이 센 사나이가 됐다. 2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로 124억원이었다. 

한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역시 지난해 보수가 크게 줄었다. 급여 25억5900만원에 상여 46억6500만원으로 72억4600만원을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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