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英 올리버 다우든 부총리와 협력방안 논의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4. 03. 19. 13:11
류진 회장(왼쪽)이 방한한 영국 올리버 다우든 부총리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왼쪽)이 방한한 영국 올리버 다우든 부총리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류진 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에서 영국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부총리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롯데·한진칼·LS·호반그룹·SPC·세아제강지주 등 국내 기업 6개사가 참석해 영국과의 경제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해상풍력·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 협력 유망분야를 논의하고 영국 진출 시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담 참석차 방한한 다우든 부총리는 작년 영국 국빈순방 당시 수낵 총리 주최 한국 경제사절단 리셉션에서 류진 회장을 만나 양국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지난해 한국과 영국 경제계는 수교 140주년과 영국 국빈방문 10주년을 맞아 '한-영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현안에 대해 함께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