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다리가 경관명소로 변신...DK아시아, 백석대교 특화 조명 설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4월 개화시기에 맞춰 가로수도 왕벛나무·이팝나무로 교체...미적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백석대교 야경 (사진제공. DK아시아)
백석대교 야경 (사진제공. DK아시아)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검암멱 로열파크시티 인근에 위치한 백석대교 1.6km 구간과 봉수대로 2.4km 구간을 ‘시그니처 LED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3월말까지 디자인 특화를 적용한 도로옹벽과 가로수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DK아시아는 인천 서구청과 협의해  가로등과 가로수를 전면 교체하고 백석대교 4개의 주탑과 와이어에 경관조명 특화를 적용해 평범했던 백석대교를 오색빛이 밝히는 경관명소로 탈바꿈 시켰다.

로열파크씨티로 진입하는 백석대교 1.6km 구간의 가로등을 DK아시아가 아치 형태로 디자인하고 제작한 ‘시그니처 LED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본연의 기능은 물론 미적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빛을 제공해 차별화된 리조트도시의 경관을 제공한다.

백석대교의 4개의 주탑과 주탑을 연결하는 와이어에에는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교량으로 바꿨다. 백석대교 진입로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와 백석대교가 선사하는 오색 빛의 멋진 야경을 마주하게 된다. 

백석대교 야경 (사진제공. DK아시아)
백석대교 야경 (사진제공. DK아시아)

DK아시아 관계자는 "부산 광안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 것처럼 평범했던 백석대교 또한 오색 빛을 밝히는 리조트도시의 상징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조트도시로 조성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로 진입하는 2.4km 구간(봉수대로)의 가로등도 웅장하고 화려해진 ‘시그니처 LED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도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말까지 식재해 도시 미관을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청라IC를 나와 백석대교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생동감 넘치는 리조트특별시를 지역주민들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로열파크씨티는 5세대 하이엔드 리조트특별시를 통해 차원이 다른 공간혁명을 선보이고 도시 곳곳을 명소화함으로써 서울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은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신흥 부촌으로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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