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강원 춘천시 약사동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에 대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5% 조건을 내세웠다고 12일 밝혔다.
통상 계약금은 분양 금액의 10~20%로 책정되지만 그 비율을 대폭 낮춘 것이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도 적용, 입주 시까지 이자 부담을 낮췄다.
이에 따라 분양가의 5%인 약 3,000만원을 내면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이 들어가지 않는 셈이다. 계약 안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안심보장제도 적용한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2028년 3월 입주 때까지 언제든지 되팔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큰 목돈이 없어도 춘천시 도심권역인 약사동의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춘천 도심에서 분양이 많지 않아 희소성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는 지상 39층, 전용 면적 84~140 ㎡ 총 228가구로 구성된다. 반경 1km내에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춘천 IC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교육 시설도 인접해 있다. 봉의초 및 춘천중학교는 도보권이며 춘천고, 성수고, 성수여고,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등은 1km 이내이다. 온의동 학원가도 가까운 편이다.
견본주택은 아파트가 들어설 현장 인근 춘천시 공지로 178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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