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김철웅·공성아 각자대표 체제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에코마케팅, ‘글로벌 겨냥’ 조직 재정비.. 경영진 재편 및 임원 인사

에코마케팅은 11일 글로벌 진출 본격화를 위해 에코마케팅 및 주요 계열사의 경영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김철웅, 공성아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공 대표는 기존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대표로써, 에코마케팅의 코파운더(co-founder)다. 

기업 초기부터  에코마케팅이 상장사가 되기까지 내부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는데 탁월함을 지녔을 뿐 아니라, 자회사 데일리엔코를 성공적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데일리앤코 대표직에는 지난 6년간 공성아 대표와 함께 데일리앤코를 이끌어온 이해숙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 

이해숙 신임 대표는 2012년 에코마케팅에 입사 후 데일리앤코의 상무이사를 역임해왔다. 

김철웅 대표와 안다르를 함께 이끌던 박효영 공동대표는 에코마케팅 CMO로 복귀한다. 

회사측은 "2021년, 에코마케팅 CMO였던 박효영 대표가 부임하기 전까지 안다르는 지속된 적자를 면치 못했다"며 "박 대표는 취임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안다르를 국내 에슬레저 시장 1위 브랜드로 굳히기까지 성공시켰다"고 평가했다. 

에코마케팅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진의 탁월한 리더십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에코마케팅-자회사 간 인력 교류를 통해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균형 성장과 시너지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마케팅 및 자회사 데일리앤코와 안다르는 오늘 29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진 인사 개편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