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일대에 선보인 ‘경희궁 유보라’ 오피스텔이 최고 경쟁률 226대 1을 기록하며 전 실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희궁 유보라’는 지난 4일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11실 모집에 총 999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9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B8타입(전용 22㎡)은 최고 경쟁률인 226대 1을 나타냈다.
당첨자는 8일에 발표가 난다. 정당계약은 11일 진행되며 계약 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경희궁 유보라’ 분양 관계자는 “서울 4대문 한복판의 검증된 입지여건을 갖춘 오피스텔인 만큼 도심 업무지구와의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데다 확실한 임대수익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경희궁 유보라’는 서울시 서대문구 영천동 69-2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아파트 전용 59~143㎡ 총 199세대, 오피스텔 전용 21~55㎡ 총 116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아파트 전용 59‧84㎡ 108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21~22㎡ 11실이다.
‘경희궁 유보라’ 아파트는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경희궁 유보라’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더블역세권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다.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 주요도로 및 KTX서울역이 인접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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