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이 운영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리티시 스포팅 클럽(British Sporting Club, 이하 BSC)’ 컬렉션을 신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BSC 컬렉션은 1907년 영국에서 태어난 프로골퍼 토마스 헨리 코큰 경이 골프 선수로 명성을 떨치던 193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한 헤리티지 캐주얼 라인이다. 빈티지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컬러를 다채롭게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면 소재의 바람막이, 올이 굵은 니트웨어 등 총 46종의 상품을 출시한다.
헨리코튼은 기존 컬렉션에 FFC컬렉션과 BSC컬렉션까지 더해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등 현재 운영중인 70개 매장에 최근 수원 스타필드와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올해 쇼핑몰, 온라인 채널, 온라인 면세점 등 신규 유통 채널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덕채 헨리코튼 브랜드 매니저는 “헨리코튼은 영국 프로골퍼인 토마스 헨리코튼 경에 대한 존경심으로 1978년도에 론칭한 이탈리아 브랜드이다”라며, “브랜드의 모토인 헨리코튼 경에 대한 헤리티지를 컬렉션에 더욱 구체적으로 표현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