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바다나 강, 호수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내내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데다 주거 쾌적성이 뛰어난 만큼 찾는 수요가 많고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그 중에서도 오션뷰 아파트는 유독 큰 관심을 받는다. 오션뷰 조망을 갖춘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과 쾌적성은 물론이고,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띠며, 특히 일대 해안도시의 랜드마크까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진행된 부산광역시 남구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에 5,606명이 몰려 22.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남해를 바로 앞에 둔 오션뷰를 자랑하며, 특히 광안대교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광대뷰’를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또, 지난 10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의 청약에 무려 8,969개의 청약통장이 모였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강릉 앞바다를 도보 거리에 둬 사계절 내내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업계 전문가는 “한 지역 내에서도 조망권이 우수한 단지가 일대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오션뷰 아파트는 환금성이 좋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투자처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진아건설은 3월 중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1654-1(영종하늘도시 A23블록)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 아파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 규모로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 84㎡로만 공급된다.
‘영종 진아 레히’는 오션뷰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백운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바다와 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둘레길3코스(힐링바닷길)와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해 가까운 거리에서 일상 속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단지는 영종국제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실제 단지는 영종행정타운(예정), 상업시설(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예정지와 중심상업지구가 도보권에 위치해 이에 따른 수혜와 편리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먼저 제3연륙교가 내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개통이 완료되면 청라국제도시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인천대교를 이용하여 송도국제도시 접근이 수월하며 인천공항, 제2경인고속도로, 제2공항철도(개발예정)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GTX-D, E 노선(예정) 수혜도 예상된다. 특히 GTX-D 노선(예정)의 Y자 노선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당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약 21.1㎞)만 반영되었지만, 이번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Y자 노선이 예정됨에 따라 ‘영종 진아 레히’도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자녀를 위한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는 영종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의 특목고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서해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는 오션뷰가 가능하며,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7.6배 규모의 씨사이드파크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를 둘러싸고 백운산 둘레길과 대형 근린공원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특히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로 손꼽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인천 영종도에 오픈했다. 이 곳은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약 1.9조원을 들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서편 제3국제업무지구 430만㎡ 부지에 지은 초대형 규모의 복합리조트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외국인 전용 카지노도 허가를 받은 만큼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성, 인천 KTX 개발호재 등 굵직한 호재가 많다.
‘영종 진아 레히’ 홍보관은 인천시 중구 하늘중앙로 225번길 11, 진로쇼핑타운 1층 107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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