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21일 푸본현대생명보험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등급 전망을 낮춘 이유로 ▲전반적인 보험이익창출력 개선이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고원가성 보험계약 증가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수익성 하방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점, ▲모그룹의 재무적 지원으로 자기자본이 확충되었으나, 규제 대응 수준이 미흡한 점 등이 고려됐다.
나이스신평은 "푸본현대생명이 퇴직연금 위주의 보험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중하위권 생보사"라며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를 추진중이나 중대형사 대비 열위한 브랜드 인지도, 판매체널 효율성을 감안하면 중단기적으로 보험포트폴리오의 가시적 질적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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