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 영업흑자를 냈다.
15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6.2% 늘어난 6648억원을 기록하고, 순이익은 5974억원으로 11.5% 확대됐다.
4분기 만의 실적은 영업이익이 174억5900만원을 기록하고, 순이익은 257억8600만원 적자를 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3분기까지 6473억원의 영업이익에 623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지난해 4분기 각종 충당금 적립 등으로 키움증권 등 여타 증권사처럼 수익 규모가 크게 줄었으나 영업이익이 적자까지 가지는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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