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 3150억원 자사주 소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케이티앤지는 자사주 350만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2.6%로 회사 보유분이다. 시가 3150억원 상당이다. 

케이티앤지는 "이번 주식소각결정은 지난해 11월 공시한 중장기('24~'26년) 주주환원 계획에 따른 보유 자기주식 소각에 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계획 가운데 '자기주식 신규 취득 및 소각'은 올 하반기 실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케이티앤지는 지난해 11월 2026년까지 약 2조8000억원 규모 현금 주주환원을 진행한다면서 여기에 더해 신규 취득 자사주 전량과 보유 중인 자사주 일부에 대한 자사주 소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주 매입 소각 관련해서는 3년간 약 1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3년간 현 발행주식총수의 약 15% 소각을 약속했다. 15%는 신규 취득 7.5%, 기보유분 7.5%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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