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주)이 자체사업으로 진행 중인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와 아산 한신더휴가 분양율 90%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 포항시 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에 위치한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지하3층~지상 최고29층 15개동, 전용84~99㎡ 총 2192가구(A블록 1597가구, A4블록595가구)규모로 2021년 12월 일바공급 청약을 받았다.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 아산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아파트 전용 84~99㎡ 총 603가구 규모로 2022년 9월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을 받았다.
두 사업장 모두 부동산 경기 악화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미분양 물량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컸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완판에 가까운 분양률 90%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한신공영은 올해 △파주운정3지구 △양주 덕계 △평택브레인시티 등 3개 사업장을 분양할 계획이다. 모두 수도권에 위치한 다지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건설과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파주운정3지구는 운정3지구 A45블록에 아파트 52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GTX-A 노선의 개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양주 덕계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덕계동 707-1번지 일원에 724가구를 공급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북부 2기 신도시인 양주회천지구와 인접한 입지로 1호선 덕계역 및 세종~포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GTX-C노선 개통 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해 분양성이 매우 높은 사업지로 분류된다. 최근 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을 통해 750억 PF를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평택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주택용지 7블록에 1004가구를 분양할 계획으로 평택지역의 경우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해당 사업지의 경우 토지 공급처인 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의 토지사용 가능 시기가 2023년 5월에서 2024년 6월로 지연됨에 따라 브릿지 대출 연장에도 성공했다. 1월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돼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신공영(주) 관계자는 “올해 착공 예정인 3개 사업장 모두 우수한 입지 및 교통호재 등으로 분양성이 높은 사업장이다”라며 “3개 사업장 모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을 통한 PF 실행을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사업장으로 본격적인 공사 진행에 따라 2024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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