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부동산시장이 상승 전환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포항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7.55로 지난해 8월 상승 전환한 이후 11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효자동에 위치한 ‘효자풍림아이원’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4억3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해 8월 3억7000만원에 비해 6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입지, 브랜드, 단지 규모, 쾌적성 등을 모두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남구 중심생활권에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로는 지난 2015년 12월 ‘포항자이’ 이후 약 8년 만으로 수요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가 49만3033명으로 경북 22개 시군 중 가장 많지만,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은 많지 않은 편이다.
포항시청이 위치해 있는 남구는 그동안 오천읍, 구룡포읍, 동해면 등 주로 외곽지역 위주의 공급이 많아서 수요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던 것이 사실이다.
업계 관계자는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 높은 남구 중심 생활권에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분양을 본격화하면서 수요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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