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매트 전문 브랜드 카마루는 단종 차량 150종을 부활시키며 다양한 차종 보유를 통해 고객 니즈 충족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카마루는 주문자상표부착 위탁생산 방식인 (OEM) 방식이 아닌 국내 자체생산 시스템을 통해 품질 테스트를 거치고 통과된 제품만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우수한 품질과 A/S를 자랑한다.
이번에 부활한 단종 차량은 총 150종으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뿐만 아니라 수입차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차와 수소차도 포함시켰다.
500여 종 차종의 매트 제작이 가능하다.
카마루의 베스트셀러 ‘듀라코어 입체매트’는 입체 구조의 실용성에 상단 코일매트의 내구성을 더해 쾌적하고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블랙, 브라운의 적용으로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만족할 수 있다. 또한 이중 적용된 상단 코일매트의 분리만으로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며, SGS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단만을 사용하여 제작됐다.
카마루 관계자는 “이번 단종 차량 150종용 매트 부활로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쾌적한 운전 환경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마루는 최대 23%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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