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회장 구본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38% 하락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작년 연간 매출액은 1조9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5% 줄었고 당기 순이익은 754억원을 기록해 전년의 절반 이하(-57.45%)로 줄었다.
LF는 부동산 업황 부진에 따른 금융부문(코람코)의 실적악화와 LF 신규브랜드 투자 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06년 LG상사에서 패션사업을 독립해 출범한 LF는 2019년 사업다각화를 위해 코람코자산신탁을 인수해 부동산 신탁사업에 진출했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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