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특례보금자리론..금리 동결

경제·금융 |입력

우대형 금리 연 4.5~4.8% 유지

[출처: PIXABAY/ nattanan23]
[출처: PIXABAY/ nattanan23]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특례보금자리론 종료를 앞두고 내년 1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특례보금자리론 판매는 다음달 29일까지다.

주택금융공사는 내년 1월 특례보금자리론 공급을 끝낼 때까지 우대형 금리 연 4.5%(만기 10년)∼4.8%(만기 50년)를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대형 조건은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은 최대 0.8%포인트까지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저금리 연 3.7%(10년)∼4.0%(50년)에 빌릴 수 있다.

특례보금자리론의 공급 목표는 당초 39조6000억원으로, 지난 9월에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 최종 공급 규모는 4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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