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장학문화재단, 5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2023 교육메세나탑 (사진제공:문암장학문화재단)
2023 교육메세나탑 (사진제공:문암장학문화재단)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이 부산 대표 교육기부 재단으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5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시 교육청이 주관하여 한 해 동안 부산 교육 기부를 위해 적극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5년 연속 수상하며 부산 대표 교육기부 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건설∙환경∙제조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이 2016년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미래세대 돌봄과 육성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재단을 설립한 이래 장학금 전달사업, 결식아동 지원사업, 인재육성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아동학대 및 범죄피해아동 지원사업,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등 아동∙청소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학대사건의 예방과 지원을 위해 민관학 협동으로 피해 아동 발생시 긴급 지원하고 예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울산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문암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설립 목적은 아동∙청소년들이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 꿈과 용기가 꺾이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회적책임 활동을 활발히 펼쳐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아동보육시설, 사회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시설보수와 급식비 및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노트북 등 학습기기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산시 영도구와 LH공사 공동사업을 통한 아동돌봄센터 조성사업에 리모델링 및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그룹홈 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핑크박스 사업’을 전개하며 여성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차상위, 다문화, 결손가정 초중고 여성청소년 500여명에게 생리대 정기 후원뿐만 아니라 연 2회 여성청소년 필수영양제, 바디용품, 친환경 속옷, 화장품 등이 포함된 선물박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연말 ‘제8회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 1억원을 약 100여명의 장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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