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부터 주식투자, 보험까지..신한 슈퍼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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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통합 앱 슈퍼쏠의 광고 모델을 맡은 걸그룹 뉴진스. [출처: 신한금융]
신한금융 통합 앱 슈퍼쏠의 광고 모델을 맡은 걸그룹 뉴진스. [출처: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5개 금융사의 핵심기능을 결합한 어플리케이션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

신한 슈퍼쏠은 신한금융 자회사인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신한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한 곳에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앱이다.

은행 이체, 카드 결제, 주식 투자, 보험 가입 등을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신한 슈퍼쏠 광고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모델인 뉴진스가 맡았다. 

신한 슈퍼쏠 출시를 기념해 앱 설치 고객 전원에게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출석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5만 명에게 1000포인트를 지급하며, 금융 서비스 체험 고객 5만 명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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