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1150억원 GTX-C 건설공사 수주

글로벌 | 입력:

효성중공업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효성중공업은 GTX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를 1150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3.28%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총 계약금액 3조8322억원 가운데 3%의 지분 만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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