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점유율 16% '돌파'..테슬라 vs.BYD '격돌'

글로벌 |입력
전 세계 전기차 판매가 자동차 총 판매량의 16%를 넘어섰다.
전 세계 전기차 판매가 자동차 총 판매량의 16%를 넘어섰다.

올해 7월 글로벌 전기차 등록은 지난 해 7월에 비해 41% 증가, 1,104,000대로 늘었다고 클린 테크니카가 11일 보도했다.

클린 테크니카의 보도에 따르면 결국 전기차는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1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세계 자동차 시장이 확실히 전기차로 넘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약 90만 대를 추가하면 전 세계 등록 차 중 1/4이 어떤 형태로든 전기화된 것이다.

완전 전기 자동차(BEV)는 7월 플러그인 등록의 69%를 차지하여 연간 누적 점유율을 70%로 유지했다.

7월 베스트셀러를 보면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테슬라 모델 Y는 다른 제품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기 때문에 9월에도 기록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 테슬라 모델3가 테슬라의 비수기로 인해 BYD 송(Song)과 친(Qin)의 경쟁에서 패했다.

하지만 몇 달 안에 새로워진 모델 3 인도가 시작되면서 이 경쟁은 테슬라 쪽으로 크게 기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BYD의 하이라이트는 5위 돌핀(Dolphin)과 7위 시걸(Seagull)이었는데, 전자는 31,968대라는 기록을 세웠다.

돌핀은 수출 시작으로 판매량을 크게 늘렸다.

시걸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등록 수가 28,001대에 도달하는 등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들 모델이 얼마나 높은 순위에 오를지 추측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돌핀이 미래의 1위 후보가 될 수 있고, 시걸이 테슬라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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