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9월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울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보문역 초역세권 입지... 지하 2층~지상 27층, 총 199세대 규모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 HDC현대산업개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일원에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보문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7층, 19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87세대를 일반분양으로 선보이며, 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은 △76㎡ 85세대 △81㎡ 2세대다.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보문역 초역세권과 성북천의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보문역을 통해 서울 3대 업무지구로 꼽히는 CBD와 GBD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500m 내에 동신초등학교와 경동고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등도 가깝게 있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보문역세권 일대 최고층인 27층 높이로 설계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성북천과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돼 공간 활용은 물론 인근의 동일 주택형 대비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성북천과 연계되는 조경 시설도 장점이다. 단지 1층에 마련되는 시그니처 포레스트는 야외운동공간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자연 속 복합 놀이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각 동 3층에는 입주민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휴게 공간인 ‘힐링 가든’과 성북천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라운지’도 조성된다.

내부 평면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펑형대로 구성되고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 위주로 설계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성북구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다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최근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는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초역세권 입지에서 아이파크 브랜드가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지만 추첨제 60%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2030 수요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아이파크 갤러리’에 선보인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