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0일 ‘ESG 경영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Delivering Excellence for a Sustainable World’라는 ESG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2027년까지 주요 사업장의 ‘탈탄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공장 설립 초기 단계에서 확립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전했다.
아울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잠재력 있는 바이오 벤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비전도 발표했다. ‘LOTTE BIO CAMPUS’ 단지를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해 신약 개발 벤처‧ 스타트업과의 협력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ESG 경영선포식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직원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시작점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대표는 “우리의 사업이 인류 생명과 직결돼 있는 만큼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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