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연말까지 중대재해 제로 달성위해 안전활동 벌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이미지 제공. DL건설
이미지 제공. DL건설

DL건설은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현장 및 근로자의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 현장 지원·감독 강화 운영(타깃 1)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타깃 2) △공휴일 관리 강화(타깃 3) 분야로 나눠 안전 활동을 진행한다.

타깃1은 자체적으로 분석해 작업 위험도가 높거나 현장 내 장비가 다수 투입되는 현장 등을 선별, 집중적인 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L건설은 △본사 패트롤(Patrol) 감독 지원 △기동반 상주 지원 △격주 점검 인력 투입 등을 진행한다.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를 위한 타깃 2는 추락·낙하·장비·기타 등의 요인을 지정해 필요 시 작업중지를 쉽게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추락에 관련된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조치 시까지 즉시 작업 대기에 들어가고 두 번 이상 발생 시 퇴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낙하 및 장비 항목은 필요 시 4시간 동안 작업대기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깃 3는 공휴일에 진행되는 현장 작업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DL건설은 △본사 안전관리 당직자 폐쇄회로티비(CCTV) 모니터링 감독 강화 △경영진 공휴일 특별점검 지속 운영 △안전 관련 본사 현장 담당자 공휴일 지도 점검 실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

DL건설 관계자는 “전사 임직원이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한 해를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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