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SK렌터카를 100% 자회사로 두기로 했다.
SK렌터카는 18일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는 오는 21일부터 9월11일까지 자사 주식 1091만주를 대상으로 주당 1만3500원에 공개매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1091만주는 SK네트웍스가 보유한 SK렌터카 주식 3449만주와 SK렌터카 보유 자사주 188만주를 제외한 비대주주 지분 전부다. 공개매수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SK렌터카는 SK네트웍스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와의 주식교환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 역시 SK렌터카를 100% 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교환가격은 SK렌터카 1만2070원,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은 1만1635원으로 정해졌다.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은 비 대주주 지분을 대상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SK렌터카는 "에스케이네트웍스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어 렌터카 사업의 경영효율성 제고 및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교환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