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이 자회사 상장 시 회사로 유입되는 지분 매각 대금 일부를 배당키로 했다.
한국알콜은 18일 "자회사 퓨릿 상장 시 구주매출 대금의 20%를 2023년말 기준 주주 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기주식을 제외한 기타주주에게 차등 배당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배당금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월 안에 지급된다.
퓨릿은 반도체용 케미칼 제조회사로 한국알콜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번 3분기 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퓨릿은 구주 대 신주를 7대 3의 비율로 섞어 413만주 가량을 공모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상정 예정 주식수의 약 25%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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