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가 ‘AI 오피스’를 중심으로 B2B·B2G 사업을 확대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한국남부발전과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시 남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폴라리스오피스, 나눔기술, 캠벨, 코난테크놀로지, 동연에스엔티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폴라리스오피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I 업계를 지원하는 남부발전 ‘데이터 개방 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부터 남부발전은 데이터 수요기업 21곳이 매출 증대와 정규직 채용 등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부발전은 약 20만 개의 AI 학습용 문서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남부발전의 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의 ‘AI 오피스’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남부발전의 민간사업 지원으로 에너지 관련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더욱 정교한 AI 오피스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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