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2%액’(이하 니조랄)의 유통망 강화를 위해 바로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로팜은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와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가입 약국만 1만6,000여 곳에 달한다.
휴온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약국 대상 홍보와 유통망 확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니조랄은 1990년대 국내에 발매하며 비듬 샴푸로 널리 알려졌다. 아울러 지루성피부염과 어루러기 질환 등 만성피부질환에도 효과적인 광범위 항진균제다. 국내에서는 피부질환용 항진균제 일반의약품 부문 5년 연속(2018년~2022년, IQVIA) 판매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바로팜과 약국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해 약국 대상 마케팅과 유통망 강화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비듬 치료 의약품으로 알려진 니조랄의 효과를 지루성피부염으로 확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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