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용 전해액 생산업체 엔켐은 전해질소개 기술 확보와 ESS 분야 사업확대를 위해 티디엘을 인수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엔켐은 김유신 티디엘 대표가 보유한 지분 54.56% 전부를 198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8월1일 계약금으로 79억원을 지급하고, 오는 12월29일 중도금 59억원, 내년 12월27일 잔금 59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티디엘은 지난해 말 현재 자산 180억원에 부채 총계가 255억원으로 자본 잠식 상태였다. 지난해 44억원 매출에 21억원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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