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7월 7일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되자마자 완판이 된 것으로 미분양 적체로 시장이 위축됐던 아산·천안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지는 지난 6월 13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청약접수 결과 18.67 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아산시에서는 18개월 만에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던 정당 계약의 계약률은 83.6%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성공적으로 분양에 성공한 이유는 힐스테이트와 자이의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과 아산 탕정지구의 탁월한 입지여건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평면·옵션·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완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단지는 타입별로 알파룸은 물론 복도·주방 팬트리까지 구성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평면을 선보였고,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개방감 등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어반프라자·테라스 가든·플라워 가든 등 여러 테마조경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주거단지의 면모를 갖췄다는 점도 부각된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아산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어려웠던 만큼 분양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분양에 나선 것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면서 100% 분양이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향후 입주민분들의 실주거시에도 만족도를 높이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과 가까운 천안시에서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과 최고급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지 역시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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