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테마를 주도해온 LS일렉트릭이 지난 2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주가는 20% 넘게 폭등세다.
LS일렉트릭(엘에스일렉트릭)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017억원으로 36.8% 증가했다. 순이익은 730억1900만원으로 166% 급증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이 9806억원, 영업이익 828억원, 순이익 521억원이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25일 오후 2시28분 현재 엘에스일렉트릭 주가는 전일보다 20.69% 증가한 11만1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사상 최고가이기도 하다.
LS일렉트릭이 급등하면서 현대일렉트릭 주가도 덩달아 급등세다. 현재 10.31% 오른 7만9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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