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KIND 손잡고 해외인프라 금융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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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MOU 체결

 * 우리은행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인프라 도시개발사업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 우리은행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인프라 도시개발사업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KIND’)와 손잡고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사업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강훈 KIND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KIND는 ▲해외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해외 공동개발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 ESG기준에 부합하는 해외사업 우선 검토 등 해외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2022년, 우리은행은 KIND가 출자사로 참여한 미국 트럼블 가스복합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IB경쟁력 강화와 관련 업무 영역 확대를 모색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그동안 KIND와 글로벌인프라펀드(GIF),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PIS펀드), 미국 트럼블 가스복합발전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진출을 위한 금융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KIND와 상호 협력해 해외 인프라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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