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한반도를 휩쓴 대규모 수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에 일제히 빨간불을 켜고 있다.
17일 오전 9시24분 터널 등 굴착기공사, 상하수도 분야 건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특수건설은 전주말대비 3.32%(270원)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피에서도 삼부토건 이 6.99%(335원)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신공영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이 모두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진흥기업 DKK이앤씨 범양건영, 까뮤이앤씨, DL건설 등도 1%대의 상승폭을 기록중이다.
반면, 또다른 수해 관련주인 보험주는 하락세다. 한화생명이 강보합을 보일뿐 전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현대해상이 1%씩 빠지고 있고, 동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코리안리 삼성생명 등일 일제히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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