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급등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다.
18일 오전 9시38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일보다 9.21% 상승한 10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0만5000원으로 100만원에서 시작하더니 이내 매수세가 몰리며 100만원대에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렇게 급등하면서 코스닥 1위 자리도 꿰차려 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29조원으로 자신의 사업자회사이자 코스닥 1위였던 에코프로비엠(28조4000억원)을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5% 가까이 급등하고 있지만 에코프로가 더 급등하면서 코스닥 1위 자리를 지주회사에 양보하는 모양새다.
한편 에코프로 형제의 급등에서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65% 오른 904.13으로 강세다. 하지만 전체 하락 종목수가 1066개로 상승 종목수 415개의 두 배가 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에코프로의 급등세에 허탈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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