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공식 캐릭터 '에꼬' 활동 개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호랑이 수트 입은 아기 북극곰

에코프로그룹의 그룹 공식 캐릭터 '에꼬'가 본격 데뷔했다. 2차전자 소재 전문그룹으로 세계를 호령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12일 홈페이지 뉴스&공지란에 총 8장의 배경화면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식 캐릭터 에꼬를 주인공으로 한 모래찜질에꼬, 세상귀찮은에꼬, 수박화채에꼬, 잠수에꼬 등 4개의 이미지를 PC와 모바일용으로 제공한다. 

에코프로는 지난달 29일 에코프로 공식 캐릭터 '에꼬'를 공개하고, 각종 홍보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에코프로'라는 호랑이 무리에 들어가고 싶은 아기 북극곰이란다. 그래서 호랑이 수트를 입고 다닌다고. 

뒤통수에는 'ECO'라는 줄무늬가 새겨져있다. 호랑이 수트는 충전 기능이 있다는데 배 부위에 빨간 하트 모양으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한다. 

공개 당시 수습 사원이었는데 지난 12일 홍보팀 사원으로 첫 출근했다. 에코그룹 소개와 함께 피곤에 쩔어있는 현실 직장인의 삶의 모습을 적절히 버무리면서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코프로그룹 상장 3사는 전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BM은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5% 급락세로 마감했으나 13일 주식시장에서는 재차 강세를 타고 있다.  미국 증시 훈풍을 등에 업고서다. 

특히 에코프로의 강세가 눈길을 끈다. 오후 2시 현재 5.76%의 강세를 타고 있다. 합병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가 함께 코스닥 시장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에코프로와 셀트리온 형제들의 강세에 힘입어 1.52% 상승한 893.2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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