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그,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결의..사흘째 급등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최대주주가 바뀌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급등세를 타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21%대의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28일 18.71%, 29일 15.25% 상승했고, 이날도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흘 동안 60% 넘게 상승했다. 

지난 29일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다음달 7일, 9월11일 두 차례에 걸쳐 총 2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마련 목적인데 특히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바뀐다. 

1차 유상증자는 45억원 규모로 큐브엔터테인먼트(35억원), 에스앤비제이(7억5000만원), 커신(7억5000만원)이 참여한다. 

2차 증자에는 디에스누림이 단독으로 참여한다. 디에스누림(대표 김수영)은 150억원을 납입하게 되면 지분 24.38%를 보유하게 된다. 최대주주가 현재 이엔플러스(지분율 9.94%)에서 디에스누림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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