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구로구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 수주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조직·인원 확대하며 도시정비사업 영역 확장...올 들어 정비사업 4건 수주...

구로구 궁동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 위치도(사진제공. 대보건설)
구로구 궁동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 위치도(사진제공. 대보건설)

대보건설은 서울 구로구 궁동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궁동 171-1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6199㎡에 지하 2층 ∼ 지상 15층 4개동, 163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464억원이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인 온수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반경 500m 이내에 온수초·우신고·세종과학고 등이 위치해 있다.

대보건설은 최근 몇 년간 조직과 인원을 확대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수주는 올해 4번째 수주한 정비사업이다.  2021년 3건, 지난해 5건을 합하면 최근 3년간 총 12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 장세준 주택사업본부장은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특히 이번 사업은 대보그룹의 창립기념일인 6월 23일에 수주해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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