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루닛' 뷰노, 15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AI의료기기 업체 뷰노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사흘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흥국증권 주관으로 기관들과 원앤원 미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현황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뷰노는 루닛이 AI의료기기업체로 부상하면서 1조원 몸값을 넘긴 가운데 동종 사업을 벌이고 있어 루닛을 이을 관심업체로 부상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딥카스™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선정됐다. 또 뷰노는 AI 기반 흉부 CT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흉부 CT AI’와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이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말 6240원을 기록했던 주가는 전일 3만원까지 치솟았다. 13일은 급등 행진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며 소폭 약세다. 시가총액은 3300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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