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31일 일진하이솔루스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낮췄다. 넥소 등 국내 매출만으로 역부족이라며 '묵직한 한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가 아닌 해외 고객사 확보가 필수적이란 판단이다.
이진명·최규헌 애널리스트는 "정부와 지자체의 콜라보를 통해 열리기 시작한 국내 수소 버스 시장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있지만 해외 고객사 확보에 현지 투자까지 묵직한 한방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과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목표가를 3만8000원으로 5%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국내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성장성에 대한 아쉬움은 어느 정도 달랠 수 있게 됐지만 이제는 고개를 들어 유럽, 미국, 중국 등 대륙을 바라볼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