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백현마이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상보)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백현마이스 사업지
백현마이스 사업지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성남시 백현마이스(MICE)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에 참가한 3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메리츠증권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삼성증권과 DL이앤씨, 태영건설, 제이에스산업개발, 씨에스프라퍼티,유니퀘스트 등 7개사로 구성됐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 6000㎡ 시유지에 국제회의 전시 문화시설이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해 ICT·게임· 의료 등 특화산업을 육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5조1510억원, 부가가치 3조7366억원, 고용 3만 5223명 등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한화컨소시엄과 NH투자증권 컨소시엄도 백현마이스 도시개발 사업공모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아쉬운 고배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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