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트럭 제조사 니콜라,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

글로벌 | 김상도  기자 |입력
전기트럭 개발업체인 니콜라가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전기트럭 개발업체인 니콜라가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사면초가에 빠진 전기트럭 개발업체 니콜라(Nikola)가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될 위기에 처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가 25일 밝혔다.

니콜라는 지난 30일 동안 주가가 1달러 미만이었기 때문에 지난 24일 공개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11월 20일까지 연속 10영업일 동안 주가가 1달러 이상이어야 하는 나스닥의 최저 가격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날 주가는 20% 하락한 0.62 달러를 기록했다. 니콜라 주가는 한때 65.90달러까지 치솟았었다.

로즈타운 모터스(Lordstown Motors)도 이번 달에 상장 폐지 통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통지 및 폭스콘(Foxconn)과의 거래 실패로 인해 로즈타운은 역 주식 분할 발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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