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공급된 ‘위파크 마륵공원’이 분양 2개월 만에 완판됐다. 호반건설·라인건설·해동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은 지난 3월 분양을 시작했었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9개 공원, 10개 지구 가운데 두 번째로 공급된 단지다. 이 단지는 주거 선호도 높은 상무지구·금호지구 사이에 위치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공원을 품은 자연친화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진행한 1~2순위 청약에서 641가구 모집에 총 6,209명이 청약해 평균 9.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1월 예정이다.
위파크 마륵공원의 완판은 지방에서 아파트 분양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공원특례사업 단지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위파크 마륵공원의 분양 결과는 향후 진행될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은 광주 서구 풍암동 10-12 일원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광주 중앙공원 2지구’를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연내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동 전용 84~104㎡ 총 6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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