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4㎡ 7억 분양에도 경쟁률 124.3대 1 몰렸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울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특별공급 114세대 모집에 3133명 접수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7억원대 분양하는 두산건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투시도(사진제공. 두산건설)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7억원대 분양하는 두산건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투시도(사진제공. 두산건설)

서울에서 전용면적 84㎡를 7억원대에 분양한 아파트가 특별공급에서 최고 경쟁률 124.3대 1을 기록하며 1·2순위 청약 흥행을 예고했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서울시 은평구에 공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특별공급 청약 접수 결과 114세대 모집에 3133명이 몰려 평균 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타입에서 나왔다. 이 타입은 19세대 모집에 2359명이 몰리며  124.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급유형 중에서는 생애최초 공급이 20세대 모집에 가장 많은 2228명이 접수해 1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42세대 모집에 823명이 몰리며 1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전용 84㎡를 7~8억원 대로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특별공급 접수에서부터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바로 이어지는 1순위 청약에서도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170-1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순위 청약은 16일 2순위 청약은 17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6월 5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271-1 일원에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